[언론보도] '수퍼 오동나무'로 국산목재의 한계 극복하고 '농업목재'로 부가가치 높인다. [나무신문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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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수퍼 오동나무'로 국산목재의 한계 극복하고 '농업목재'로 부가가치 높인다. [나무신문 2025.12.11]

언론보도&광고 [언론보도] '수퍼 오동나무'로 국산목재의 한계 극복하고 '농업목재'로 부가가치 높인다. [나무신문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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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디우드테크
댓글 0건 조회 761회 작성일 26-02-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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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오동나무’로 국산목재의 한계 극복하고 ‘농업목재’로 부가가치 높인다
케이디우드테크, 조림 전문법인 파코 설립…탄소중립 대응 및 지방소멸 예방의 초석 놓는다

건축 내외장재 전문기업 케이디우드테크(KDWOODTECH)가 투자해 설립한 농업회사법인 파코(PAKO)가 ‘수퍼 오동나무 조림사업’을 본격화한다. 

유휴농지를 고소득 자원으로 전환하고 탄소중립 및 목재자립을 실현하는 새로운 형태의 ‘농업목재’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노는 땅으로 애국하고, 큰돈 벌기
파코는 오동나무의 빠른 생장성과 재생력에 주목했다. ‘수퍼 오동나무’는 초기 6개월만 관리하면 이후 특별한 관리가 필요 없으며 6~8년 주기로 수확이 가능하고 재조림 없이 맹아 재생이 이뤄진다. 

또 3년 차부터 개화가 시작돼 밀원(꿀) 생산뿐 아니라 조경 및 관광 등으로 소득을 다층화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파코는 묘목 공급 → 조림 컨설팅 → 수확 → 가공 및 유통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장기적으로는 전국 단위 조림단지 및 가공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2025년에는 경기 포천, 충북 제천, 강원 홍천, 전남, 전북 지역 등지에서 시범 조림이 시작됐다. 현재 지역 사회와 산림 관련 기관의 높은 관심 속에 안정적인 생육이 진행 중이다. 2026년에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한 오동나무 조림 농지 조성, 민간 농가 대상 묘목 보급 및 유통망 구축 등 구체적인 사업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시범 사업은 파코가 제시한 ‘농업  목재’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회사 홍탁 대표는 “목재의 약점을 기술로 극복하고 디자인으로 가치를 높이는 것이 케이디우드테크의 철학”이라며 “이번 오동나무 프로젝트는 목재산업을 농업과 연결해 지속가능한 지역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시도이며, 나아가 지방소멸을 막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상에서 가장 빨리 자라는  나무
파코가 공급하는 오동나무는 1ha당 약 400~800그루 식재가 가능하다. 6년에서 8년 경 흉고직경 40cm로 초고속 성장하는 나무다. 이를 기반으로 유휴농지의 고부가가치화, 탄소흡수에 따른 배출권 확보, 국산 목재 자급률 향상 등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목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시장에서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파코 관계자는 “목재 자급과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며 “오동나무 조림이 농업과 건축 산업을 잇는 한국형 탄소중립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디우드테크는 압축목재, 탄화목, 케미컬 개질목재, 음향용 목재, 엔드그레인 마루 등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고기능 목재 제품군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오동나무를 소재로 다양한 건축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나무신문

서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