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케이디우드테크, 이케아 강동점 ‘갈래정원’ 통해 규화목 기술 경쟁력 입증 [한국목재신문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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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케이디우드테크, 이케아 강동점 ‘갈래정원’ 통해 규화목 기술 경쟁력 입증 [한국목재신문 2026.05.29]

언론보도&광고 [언론보도] 케이디우드테크, 이케아 강동점 ‘갈래정원’ 통해 규화목 기술 경쟁력 입증 [한국목재신문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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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디우드테크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5-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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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우드테크, 이케아 강동점 ‘갈래정원’ 통해 규화목 기술 경쟁력 입증

스웨덴 규화 기술 기반 친환경 목재 솔루션, 국내 건축·조경 시장서 존재감 확대

시공 6개월 만에 자연 은회색 에이징 구현… 심미성과 내구성 동시 확보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 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활)가 이케아 강동점 옥상정원 프로젝트 ‘갈래정원(Galae Garden)’을 통해 규화목(Silicified Wood) 솔루션의 기술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용주 건축사무소가 설계를 맡은 약 380㎡ 규모의 조경 설치물로, 규화 기술이 적용된 목재를 활용해 시공됐다. 특히 시공 후 약 6개월 만에 자연스러운 은회색(Silver Grey) 에이징이 구현되며 건축 및 조경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갈래정원’은 이용주 건축사무소 특유의 유기적 곡선 디자인과 공공 가구적 기능이 결합된 복합 조경 구조물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이용이 많은 공간 특성상 안정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이 중요한 프로젝트로 평가됐으며, 실제 현장에서는 미적 완성도와 기능성,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케이디우드테크가 국내에 공급 중인 오르가노우드(OrganoWood) 규화 시스템은 나무가 장기간 광물화되는 자연 현상인 ‘규화목(나무화석)’ 원리를 현대 기술로 구현한 친환경 목재 솔루션이다. 스웨덴에서 개발된 이 기술은 실리케이트 광물이 목재 세포 내부에 침투해 구조 자체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표면 코팅 방식과 차별화된다.


케이디우드테크는 해당 기술을 국내에 도입한 이후 약 8년간 다양한 현장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제주와 서울, 경기, 강원 등 전국 각지의 주택 외장재와 데크, 상업시설, 갤러리 등에 적용되었으며, 한국 특유의 극한 기후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오르가노우드의 17년 글로벌 운영 역사와 국내 8년간의 시공 데이터는 규화목 기술이 일시적 트렌드가 아닌 지속 가능한 건축 자재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친환경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국내 건축 시장에서 활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된 오르가노우드 규화 솔루션은 총 3단계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1단계 침투제는 실리케이트 성분이 목재 세포와 결합해 부패를 억제하고 내화 성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수성 기반 제품으로 중금속 및 살생물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높은 보존 성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2단계 발수제는 수분 흡수에 따른 팽창과 수축을 최소화해 갈라짐 현상을 줄여주며, 어린이와 가족이 접촉하는 공간에도 안전하게 적용 가능하다. 다만 발수 처리는 시공 완료 후 외부 노출 면에만 가능하며, 도포된 면에는 접착 작업이 어렵다는 점에서 사전 공정 관리가 중요하다.


3단계 세척 솔루션은 목재 표면의 오염을 관리해 규화 처리 전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이케아 강동점 ‘갈래정원’에서는 일반적으로 3~4년 이상 소요되는 자연 은회색 에이징 현상이 단기간 내 구현되며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인위적 착색 없이 형성된 실버 그레이 컬러는 주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시간이 흐를수록 건축물의 품격을 높이는 목재 고유의 미감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케이디우드테크는 앞으로도 공공시설과 상업공간, 주거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규화목 솔루션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친환경 건축 자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홍지 기자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s://www.wood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