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광고 [언론보도] (사) 국산목재이용기술협회, 고삼재 연수원에서 첫 워크숍 성료 [한국목재신문 2025.12.18]
페이지 정보

본문



(사)국산목재이용기술협회는 12월 5일과 6일, 경기도 안성 고삼재 연수원에서 회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국산목재 산업의 현안 공유와 협회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국내 목재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전체 회원의 약 60%가 참여해 협회 출범 이후 첫 워크숍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등록을 시작으로 열린 개회식에서 윤형운 회장은 “회원들과 함 께 첫 워크숍을 열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위해 1,4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 후원이 쇄도한 것은 협회에 대한 회원들의 기대와 책임감을 보여주는 장면” 이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또 “산림청 박은식 차장님의 정책 발표를 비롯해 회원 기업 소개, 바비큐 파티,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우리 협회가 국산목재의 미래라는 책임감으로 더 나은 협회를 만들어가겠다. 내년부터는 상임 이사가 함께 활동하게 되면서 더 큰 도약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산림청 박은식 차장은 축사에서 “윤 회장과 국장 시절 약속한 참석을 차장이 돼 지키게 됐다”며 “국산목재 산업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노력해 온 협회의 첫 워크숍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발표에서는 △산림청 박은식 차장의 목재산업 정책 방향 △윤형운 회장의 ‘일당백 AI 친구 만들기’ △홍탁 케이디우드테크 대표의 오동나무 속성수 조림과 이용 △조현욱 관세사의 ‘목재와 관세 이해하기’ △김은경 강사의 ‘MZ세대 인사관리’가 이어지며 정책·기술·경영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회원사 기업 소개 시간에는 컴퍼스 정동권 대표, 네베상사 문양호 부장, 호막코리아 안대운 부장, 케이디우드테크 홍탁 대표, 우스레공방 박철민 대표, 프라임하우징 박종철 대표, 동연티앤씨 이영근 대표, 건축사무소 아이디에스 이도형 대표가 각 사의 사업 내용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저녁 시간에는 바비큐 파티와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다. 쌀, 미역, 도마, 컴퓨터 모니터, 우드슬랩 테이블, 히노키 원목 스툴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됐으며, 행운권 추첨 1등의 영예는 오한금채 부회장이 차지해 다이슨 청소기를 받았다.
이번 워크숍은 “목재산업이 너무 어려워 행사 자체를 고민하던 상황에서 회원들이 유니폼을 입고 응원 수건을 흔들며 함께한 1박 2일이 큰 감동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원진의 세심한 준비와 회원들의 국산목재 산업 발전을 향한 기대와 토론이 밤늦도록 이어졌으며, 고삼저수지를 내려다보는 고삼재 연수원의 입지 또한 워크숍의 분위기를 더욱 깊게 했다.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