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Space & Sound] 노후 건물의 한계를 극복한 음향 공간, ‘찬란한 일상 MUSIC SPACE’ [나무신문 2026.2.26]


Media

아이디어가 넘치고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제품들로 채워지고있습니다.

[언론보도] [Space & Sound] 노후 건물의 한계를 극복한 음향 공간, ‘찬란한 일상 MUSIC SPACE’ [나무신문 2026.2.26]

언론보도&광고 [언론보도] [Space & Sound] 노후 건물의 한계를 극복한 음향 공간, ‘찬란한 일상 MUSIC SPACE’ [나무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케이디우드테크
댓글 0건 조회 801회 작성일 26-02-19 17:10

본문


[Space & Sound] 노후 건물의 한계를 극복한 음향 공간, ‘찬란한 일상 MUSIC SPACE’

노후 건축물의 리모델링 프로젝트에서 가장 제어하기 까다로운 변수 중 하나는 골조를 타고 흐르는 고체 전달음(Structure-borne Sound)이다. 특히 음악 감상을 목적으로 하는 공간이라면 층간 소음과 진동은 공간의 존립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결함이 된다.

최근 서울 금호동의 평범한 노후 상가 건물 2층에 문을 연 ‘찬란한 일상 MUSIC SPACE’는 이러한 건축적 한계를 하이엔드 음향 시스템으로 정면 돌파했다.

구조적 결함을 상쇄하는 ‘디커플링’ 프로세스
이 현장의 가장 큰 과제는 리모델링 이후에도 상층부의 의자 끄는 소리나 발소리가 내부로 유입되는 취약한 방음 환경이었다. 공간을 기획한 홍근욱 대표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할 소재로 케이디우드테크의 사운드메이트(Soundmate)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기술의 핵심은 공간의 완전한 물리적 분리 즉 ‘디커플링(Decoupling)’에 있다. 기존 천장 구조물에 직접 닿지 않도록 진동 흡수 장치인 ‘쇽업바(SA-C1)’를 격자 형태로 배치하고, 벽체에는 ‘레질리언트 클립 및 채널 시스템’을 적용해 건물 골조와 내부 벽체 사이의 진동 전달 경로를 차단했다.

여기에 고성능 차음복합패널과 폴리에스터 흡음재를 시방서 기준 이상으로 밀도 있게 충진하는 공법이 더해졌다. 특히 저역대 진동의 유출입을 막기 위해 천장 내부 공간을 방음재로 가득 채우는 정공법을 택했다. 이를 통해 도심 한복판의 노후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외부 소음이 완벽히 차단된 ‘정숙한 배경(Black Background)’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하이엔드 미학과 룸어쿠스틱의 유기적 통합
내부는 단순한 방음을 넘어 소리의 반사와 흡수를 정교하게 제어하는 룸어쿠스틱 설계에 집중했다. 벽면에 적용된 ‘어쿠스틱 에코 보드패널’은 리얼 월넛 베니어를 통해  원목 특유의 고급스러운 질감을 구현하는 동시에 패널 사이의 틈을 통해 정밀한 흡음 성능을 발휘한다.

또 시크한 무드의 ‘플렉시블 패널 38’은 곡면 시공이 용이한 특성을 살려 공간에 입체적인 음향 확산 효과와 심미적 가치를 동시에 부여한다.

가수 데뷔를 준비하며 수많은 녹음실을 경험해 온 홍근욱 대표는 실사용자로서 이번 시공 결과에 대해 10점 만점에 9.5점이라는 이례적인 만족도를 표했다.

그는 "흡음 성능이 워낙 뛰어나 오히려 스피커 하부에 오석을 배치해 소리의 에너지를 조절해야 했을 정도"라며 "30~40평 남짓한 공간에서 전문 녹음실 수준의 해상도를 구현했다는 점이 가장 놀랍다"고 전했다.

이는 하이엔드 자재가 실제 공간의 음향 특성을 얼마나 드라마틱하게 개선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실증적 사례라는 평가다.

도심 속 해방구, 리빙 쇼룸의 새로운 정의
약 40평 규모의 ‘찬란한 일상’은 입장료 1만5000원으로 운영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케이디우드테크의 기술력이 집약된 환경 안에서 고해상도 음원과 함께 프리미엄 커피, 위스키 등을 즐길 수 있다.

케이디우드테크 관계자는 “이곳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우리 회사의 기술력이 실제 환경에서 어떻게 최상의 감동을 빚어내는지 보여주는 리빙 쇼룸”이라고 정의했다.  /나무신문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