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소리로 디자인하는 공간, KD 사운드메이트 '그릴보드 시스템' [나무신문 202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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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소리로 디자인하는 공간, KD 사운드메이트 '그릴보드 시스템' [나무신문 2026.3.16]

언론보도&광고 [언론보도] 소리로 디자인하는 공간, KD 사운드메이트 '그릴보드 시스템' [나무신문 202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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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디우드테크
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26-03-1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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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디자인하는 공간, KD 사운드메이트 ‘그릴보드 시스템’ 
회전식 원목루버 칸막이 시스템, 어쿠스틱 그릴보드 시스템, ‘준불연 음향보드’ 등 음향 제어 기술의 최정점

프리미엄 목재 건축자재 기업 케이디우드테크가 2026년 건축·인테리어 시장을 겨냥한 7종의 신제품을 동시 출시했다.

이번 라인업 가운데 ‘회전식 원목 루버 칸막이 시스템’과 ‘어쿠스틱 그릴보드 시스템’, ‘준불연 음향보드’는 공간 활용의 유연성과 음향 제어 기술을 결합한 핵심 제품으로 평가된다. 호텔과 오피스, 문화시설 등 고급 프로젝트를 주요 타깃으로 삼아 마감재를 넘어 ‘공간 시스템’의 개념을 제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어쿠스틱 그릴보드 시스템은 폭 400mm, 길이 2900~3600mm의 일체형 루버 유닛으로 공급된다. 복잡한 현장 가공 없이 즉시 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설치 과정에서 목재 루버를 손상시키지 않는 독자적인 고정 방식을 적용했다.

스크류나 못을 루버 표면에 직접 사용하지 않고 350mm 간격으로 배치된 알루미늄 백커를 통해 벽체와 천장에 고정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외관 훼손과 철물 열화 문제를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4중 레이어 구조로 구성된다. 최외층에는 참나무, 물푸레나무, 소나무 등 원목 루버를 적용해 자연스러운 질감과 색감을 살렸다. 그 아래에는 아노다이징 프로필과 전착도장을 적용한 알루미늄 백커가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한다.

중간층에는 190K 밀도의 방염 성능을 갖춘 PET FELT 흡음재가 삽입돼 흡음 성능을 강화했다. 하부에는 직결 고정 시스템을 배치해 견고한 시공을 지원한다. 흡음형 시스템 적용 시 약 40% 수준의 소음 감소 효과를 구현할 수 있으며, 환기형 구조를 선택할 경우 공기 순환을 유지하면서도 디자인 완성도를 확보할 수 있다.

공연장과 문화시설의 벽체·천장재로 사용될 경우 음질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녹음실과 방송 스튜디오에서는 반향음을 최소화해 보다 정제된 사운드 환경을 조성한다. 대형 호텔 로비와 아트리움 공간에서는 환기형 시스템을 통해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공간의 품격을 높일 수 있다. 파사드와 조형 시설 등 외부 공간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제시된다.

KD 사운드메이트는 시공 효율성 또한 강점으로 내세운다. 기존 공법 대비 시공 시간을 약 70% 단축하고 인건비를 50% 절감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허 기반의 터닝 블록 시스템과 무손상 고정 방식은 경쟁사가 쉽게 모방하기 어려운 기술적 장벽으로 작용한다. 프로젝트별 맞춤 제작이 가능해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설계 자유도 역시 높다.

전 제품에는 FSC 인증 목재를 사용한다. 또 참나무, 물푸레나무, 소나무 등 국산 목재 활용 비율을 확대했다. 흡음재는 100% 재활용 PET 소재를 적용했다. 회전식 루버 시스템의 피봇 힌지는 10만 회 이상 회전 테스트를 통과했다. 알루미늄 백커는 부식 방지 설계를 통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장수명 구조는 교체 주기를 줄여 자원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

글로벌 친환경 건축자재 시장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프리미엄 목재 인테리어 시장 또한 아시아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KD 사운드메이트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공간 유연성, 음향 제어, 친환경 설계라는 세 가지 가치를 동시에 강화하며 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보이지 않지만 공간의 질을 좌우하는 요소인 ‘음향’을 설계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이번 시도가 건축 인테리어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케이디우드테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공간의 유연성과 음향 제어라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20년 이상의 목재 가공 노하우를 집약한 결과물”이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프리미엄 인테리어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나무신문


서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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